[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30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특별전’을 통해 한우세트 25만 원, 천애금수 금사과 12만 5000원(진세트), 영광 굴비세트 18만 원(6호) 등의 상품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백화점 2층에서는 ‘한가위 맞이 핸드백 선물특집전’을 열어 △메트로시티 △ 루이까또즈 △루즈앤라운지 등의 핸드백과 지갑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6층에서는 ‘쇼콜라 이월상품전’에서 의류와 용품 등을 최고 65%까지 할인한다. 여기에 7층에서는 ‘키친 테이블웨어 대전’이 열린다. 르쿠르제, 로얄알버트, 퀸센스 등의 주방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말 사은행사로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 단일 브랜드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시 갤러리아 상품권 1만5000/3/5만 원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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