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과학체험관이 개관 20년 만에 새로 단장했다. 97억원을 들여 새로 단장한 과학체험관은 상상 놀이터, 발견놀이터, 신비 놀이터,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로봇수술·디지털 스케치·대형 공기 대포 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매일(월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과학체험관은 1999년 문을 열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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