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억 3500만 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이상기상(異常氣象) 대응 종합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센터는 지역 농가 10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공기순환팬과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했다. 증평농기센터 제공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08월 26일 17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7일 화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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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억 3500만 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이상기상(異常氣象) 대응 종합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센터는 지역 농가 10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공기순환팬과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했다. 증평농기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