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다음 달 도내 26개 직업계고와 본청 취업지원센터에 취업지원관 33명을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취업지원관은 현장학습 참여 기업과 우수 취업처를 발굴하고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취업 지원 데이터 관리·홍보도 한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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