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학생 6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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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학생 60여명
  • 이권영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5일 18시 1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6일 월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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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서 농촌 봉사활동
▲ 홍성군 서부면 상황마을 입구에 그린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한밭대학교 학생들. 홍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는 총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학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상황리 상황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을입구 벽화그리기, 고추수확, 콩밭매기, 해변정화활동 등 농민들과 구슬땀을 함께 흘리며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보석 한밭대 총동아리연합학생회장(컴퓨터공학과 3학년)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동기들과 함께 땀 흘리며 도시에서 하지 못한 소중한 추억을 쌓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찬 상황마을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 우리 학생들의 방문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농가에 일손을 덜어 줘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한밭대 학생들의 봉사활동 계기로 우리 마을이 화합하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