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여중(학교장 박병동)은 에너지의 날인 지난 22일 오전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소년 에코보라 회원들이 참석,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에너지 기후변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적정온도 26℃, 지구 살리기 등 피켓 광고,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각종 퀴즈 풀기, 에너지 즉흥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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