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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23일 진천군 백곡천 둔치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여소야대’ 확정된 국회… 尹 정부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 향방은 “부동산 경기 좋아질까”… 지역선 엇갈린 반응 대전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여야 협력에 달렸다 교육 공간 없는데… 충남형 늘봄학교 ‘비상’ “신체사진 유포” 협박해 최고 9만% 이자 챙긴 대부업자 [속보] 단체시위·항의방문… 소진공 신도심 이전 반발 확산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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