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23일 진천군 백곡천 둔치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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