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한국도자기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충북도민을 위한 세일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일행사는 다음달 11일까지 휴일없이 청주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한국도자기 공장 직영 아울렛 매장에서 열린다. 한국도자기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비롯 선물용, 낱개제품과 히트상품, 특가상품의 초저가 판매 등을 준비했다.

한국도자기는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도 지급하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예단제품에 한해 고급 포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적립금액별로 고객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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