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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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 이민기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2일 18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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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정문화위 원안 가결

[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2일 제375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허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4)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 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일본 전범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공공구매를 제한하는 게 골자다. 행문위는 한민족의 자존심과 도민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하고 원안 가결했다.

행문위는 연철흠 의원(민주당·청주9)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 도민 여가활성화 기본 조례안'과 송미애 의원(민주당·비례대표)의 주도로 상정된 '충청북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는 등 총 6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심의가결 된 조례안 6건은 27일 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