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제35회 대통령기 탁구대회서 단·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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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제35회 대통령기 탁구대회서 단·복식 '우승' 
  • 윤영한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2일 11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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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이지은 선수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에서 개인 단식 '우승' 을 차지했다. 공주대 제공
공주대 이지은 선수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에서 개인 단식 '우승' 을 차지했다. 공주대 제공

공주대는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시도탁구대회에서  개인 단·복식 우승을 휩쓸었다.

공주대 체육교육과 이수정-차예린 복식조는 19일 결승전에서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군산대 박희진-허유진 조를 3 : 0 으로 제패, 다시 한 번 복식조로서의 강팀임을 각인시켰다.  이수정-차예린 복식조는 지난 2018년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1위를 한 바 있으며, 이수정 선수는 올해 이탈리아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출전자이기도 하다. 

공주대 이수정-차예린 복식조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에서 '우승' 을 차지했다. 공주대 제공
공주대 이수정-차예린 복식조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에서 '우승' 을 차지했다. 공주대 제공

또한, 이지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한남대 강자로 알려진 천정아 선수를 3 : 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전에서도 청주대의 조안나 선수의 수비를 무난하게 컨트롤하며 3 : 0으로 흔들림 없이 석권함으로써 개인단식에서의 떠오르는 강호로 우뚝 서게 되었다. 

공주대 김원정 지도교수와 송윤경 코치가 이끄는 여자 탁구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개인복식과 개인단식에서의 기량을 보여주며 그 존재감을 재확인시켰으며, 선수들은 사범대학에서 미래 스포츠 지도자로서 필요한 역량도 함께 키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