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복합재난 대비 민방위 지역특성화 훈련이 21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열렸다. 대전 대덕구 구암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화재발생을 가상해 입과 코를 손으로 막은채 건물 밖으로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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