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JAY TV 임재선 운영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JAY TV 임재선 운영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임 홍보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지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등 적십자 홍보활동을 펼친다. 임 홍보대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실버 버튼(구독자 10만 조건)을 받은 구독자수 12만 4900여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그는 ‘영화 속 대전’을 주제로 대전 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매달 복지단체에서 요리수업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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