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인형·타월·시계 등
공식 15가지 온·오프라인 판매

▲ 기념품 쇼케이스.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제공

[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 '두리·하나'인형 등 무예마스터십의 공식 상품 15가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0일부터 개최하는 대회를 앞두고 21일 충북도청 본관 1층 로비에 라이센스 기념품 스토어를 열어 무예마스터십의 공식 상품 15가지를 충북도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공개했다. 판매될 상품은 더위를 식혀줄 쿨론 티셔츠와 캡 모자, 타월, 시계, 컵 등 실용적인 상품부터 인형, 배지, 마그네틱, 전통장구, 엽서, 열쇠고리 등 소품까지 모든 연령층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기념품은 21일부터 23일까지 도청과 충주시청에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온라인몰(http://www.chungju2019mall.com)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또한 대회기간인 30일부터 9월6일까지 대회 주경기장인 충주체육관에서 전시 판매해 경기 관람과 문화공연에 참석하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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