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1명이 신규 배치되며 구급차 3인 탑승률과 구급 전문자격자 배치율 100%를 달성했다.

구급차 3인 탑승 제도는 119구급대원의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과 구급대원 폭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어 왔으며 신임 소방공무원 배치로 태안 관내 모든 구급차에 전문자격자(1·2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3인이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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