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의 민생현장 소통 행보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박 군수는 20일 임천면 성동목장과 세도농협방울토마토공선회, 남면 삼용1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