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3~29일 ‘가을 패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우선 백화점 1층에서는 ‘해외 명품 대전’을 통해 발리와 막스마라 등 브랜드의 핸드백과 의류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 3층에서는 ‘도호/아이잗바바 기획상품전’이 열려 블라우스(11만 9000원), 경량패딩(19만 9000원) 등 실속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여기에 4층에서는 ‘리바이스 가을 상품전’을 통해 티셔츠, 데님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5층에서 진행될 ‘타운캐주얼 간절기 특집전’에서는 자켓, 점퍼 등을 최고 60%까지 할인한다.

이밖에도 7층에서는 인아트, 디자인벤처스, 시몬스 등이 참여하는 ‘웨딩페어 종합가구 대전’과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다이슨 인기 가전 3종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말 사은행사로 23일~25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 포함)단일 브랜드 30만/60만/100만 원(1만5000/3만/5만 원), 200만/300만/500만/1000만 원(10만/15만/25만/50만 원)이상 구매시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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