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복지실무자에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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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실무자에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교육
  • 정재호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1일 16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2일 목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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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방향·주요 변경사항 등 안내
▲ 아산시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사회 복지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정재호 기자] 아산시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19~20일 이틀간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사회 복지실무자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1년 만에 획일적인 장애등급제(1~6급)가 폐지되고 장애정도에 따라 심한 장애인,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구분된 2단계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경란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등급제 폐지 시행준비 TF 팀장을 초빙해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추진방향과 주요 변경사항, 맞춤형 서비스 안내, 장애인 중심 사례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및 서비스 확대 실시에 따라 올해는 일상생활지원서비스로 장애인활동지원, 보조기기 지원, 거주시설 입소, 응급안전 알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비롯해 12개 부처 23개 서비스가 확대 됐으며, 2020년에는 이동지원 2022년에는 소득·고용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