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덕구청장, 덴마크 에너지청 방문 에너지전환 정책 공유
상태바
박정현 대덕구청장, 덴마크 에너지청 방문 에너지전환 정책 공유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1일 16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덕구는 북유럽 순방에 나선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덕구 제공
대덕구는 북유럽 순방에 나선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덕구 제공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덕구는 지방정부협의회 대표단 자격으로 북유럽 순방에 나선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덴마크 정부에서 직접 설립한 비영리 공공-민간단체인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단은 스테이트 오브 그린에서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등 덴마크의 녹색전환 정책에 대해 듣고 난 후, 현재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추진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추진 전략과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덴마크 에너지청을 방문해 재생에너지의 지역수용성을 위한 제도와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선진지 방문을 통해 지역에너지전환 정책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에너지전환과 분권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