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트램 첨단화’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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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첨단화’ 타운홀 미팅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0일 19시 1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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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청 3층 세미나실서 개최
공모 아이디어 도입가능성 논의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첨단화를 위해 시민과 과학기술인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전지역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 트램 2호선 첨단화 타운홀미팅'(이하 트램 첨단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타운홀미팅이란 지역 이슈 논의 자리에 주민들을 초대해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공동체 자유 회의방식이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의 실제 도입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시는 아이디어를 전달받아 실제 트램사업 추진 시 반영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타운홀미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의 발표와 시상식에 이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추진현황 발표 △트램 첨단화 프로젝트 개요·과정 발표 △과학기술인 트램 첨단화 의견 제안 △현장 시민의견 수렴 및 전체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타운홀미팅은 시민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과학기술인 등 온라인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트램 첨단화 관련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트램 첨단화 사무국으로 하면되고, 타운홀미팅 참가는 신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트램 건설 관련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트램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