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원서접수 22일 시작…고교·교육청서 내달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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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접수 22일 시작…고교·교육청서 내달 6일까지
  •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0일 18시 5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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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11월 14일·12월 4일 통지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22일 시작된다.

2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1월 14일 치러지는 수능시험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원서는 일선 고등학교 및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받는다.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접수하지 않으며 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접수하게 된다. 졸업자의 경우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리 접수는 고교 졸업자 중 장애인·수형자·군 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원서 접수 기간에는 시험 영역·과목 등 접수 내용을 변경하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접수 기간 후에는 어떤 경우에도 변경이 불가능하다.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 3만 7000원 △5개 영역 4만 2000원 △6개 영역 4만 7000원이다. 접수자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신청할 수 있다. 천재지변·질병·수시모집 최종합격·입대 등으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을땐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수료 일부를 환불받을 수 있다.

한편 수능 성적은 12월 4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