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예우 강화
상태바
동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예우 강화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9일 18시 1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동구는 무공수훈자회 동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대동에 거주하는 백문현(87세)씨 댁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명패 제작 보급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6.25 참전유공자이며 △대동 △가양1동 △가양2동 △대청동 △산내동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든 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