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하키… 대전국제통상고 銀, 충남여중·유성고 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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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하키… 대전국제통상고 銀, 충남여중·유성고 銅
  • 김일순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8일 17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9일 월요일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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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대전시 하키팀이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충남아산학선하키경기장에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 하키팀 4개교가 출전해 대전국제통상고가 은메달을, 충남여중과 유성고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전국제통상고는 하키 강호인 경기 태장고와의 승부에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충남여중은 올해 전관왕을 차지한 성주여중에 4대 2로 패해 3위에 올랐다. 유성고는 전북 김제고에 2대 0으로 승리하고 대구 달성고를 2대 0으로 이겨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서울 용산고에 4대 2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대전하키협회 이종환 전무이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약 45일 남겨 놓은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선수와 지도자들이 사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