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군이 지난 12·13·17일 3일에 걸쳐 군 청소년수련관과 한국잡월드에서 진로 체험을 위한 ‘진천청소년비전스쿨’을 운영했다<사진>.
비전스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컨설팅 및 진로탐색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 5기째를 맞이하는 비전스쿨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선일다이파스(대표이사 김지훈)가 주최하고 한국비전진흥원(원장 정재완)이 주관, 진천군과 진천교육청이 후원하고 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