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기업 137→156곳
시범공장 구축 지원 등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신규 구축지원(최대 1억원), 고도화 구축지원(최대 1.5억원), 시범공장 구축지원(최대 3억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추경으로 노동 친화형 시범공장 구축지원(최대 6억원) 사업이 추가됐다.
충북지역에는 지난 2014~2108년까지 401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다. 또 중기청은 137개 구축을 목표로 지난달까지 108개 기업을 지원했고 추경예산으로 19개 이상 기업을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돼 총 550여 개까지 스마트공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