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74주년을 맞은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 베란다에 태극기(사진 오른쪽)가 빼곡히 걸려있고 인근 다른동의 아파트에는 시민의식 부족 등으로 태극기를 게양한 가정이 거의 없어 역사의식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5일 18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6일 금요일
- 지면 6면
- 지면보기
▲ 광복 74주년을 맞은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 베란다에 태극기(사진 오른쪽)가 빼곡히 걸려있고 인근 다른동의 아파트에는 시민의식 부족 등으로 태극기를 게양한 가정이 거의 없어 역사의식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