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사진 = 동서발전 당진화력 전경. 연합뉴스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1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 등 서해안 지역에 위치한 6개 전력계통운영 관련사들과 함께 ‘서해안 발전제약 운영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서해안지역 송전선로의 과부하로 인한 대규모 정전사태를 예방하고자 송전제약 운전의 현황 공유와 전력계통 신뢰도 및 전기품질 유지기준 개정에 대비한 서해안 발전단지 운영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