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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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 이대현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4일 19시 1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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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엿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3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오후 7시 제천시 동명로 77무대(동명초 옛터)에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배우 박규리의 사회로 열렸다. 크레이버, 디쉬 크림슨의 축하 공연으로 막은 연 폐막식은 이상천 조직위원장의 감사 인사와 2019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시상식, 국제 경쟁 부문(‘롯데 어워드’ 수상작) 시상이 이어졌다. 이어 허진호 집행위원장의 폐막 선언, 신해경의 축하 공연에 이어 폐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영화제의 국제 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수상작(롯데 어워드)으로는 피터 마이클 다우드 감독의 ‘지미 페이지 따라 하기’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폐막식에서는 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피칭 심사를 도입한 JIMFF 2019 제천 음악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인 피치펀치 프로젝트 시상식도 열렸다.

지원작은 정원희 감독의 ‘둠둠’이 선정됐다. 이 작품에는 1200만원의 제작 지원금과 2개의 후반 작업(디지털 색 보정 및 DCP 마스터링, 영어 번역·자막 제작 및 DCP 마스터링)이 지원된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