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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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양성평등위원회 회의 개최
  • 조선교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4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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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홍성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고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한 공모사업 추진안과 ‘2020 세대공감 여성친화도시 박람회’(가칭) 개최안의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군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추진 점검과 관련 사업 조정 및 협력, 정책 심의·조정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내년에는 앞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홍성군 여성회관을 신축한 데 이어 이자 수입 등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는 총 2000만원이 투입돼 각 사업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 사업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사회참여 및 능력개발 등이다.

이와 함께 세대공감 여성친화도시 박람회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기념식과 홍성안전 갤러리 및 여성회관 전시회, 강연, 군 새로일하기센터 및 아동영성안전지역연대 등 기관단체 홍보부스 등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자체 박람회 개최 이후 2022년에는 예산군·홍성군 공동개최, 2024년에는 충남박람회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용록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양성평등에 관심을 갖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홍성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