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문화특화지역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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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특화지역 조성’ 본격화
  • 조선교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4일 17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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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생태학교 나무’ 최종 선정
주민 100인 ‘추진협’ 구성 예정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홍성군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으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앞서 공무원과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사업단을 ‘홍성생태학교 나무’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단은 별도의 추진협의체와 함께 각계각층의 주민들로 구성된 100인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적 특색에 따른 분야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예비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공모에서 선정됐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최대 37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할 수 있으며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과 발전 동력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은 2021년 최종적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받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판단이며 올해는 인본문화도시 홍성 지정을 목표로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및 확대, 문화플랫폼 확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군민주도형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지역주민주도의 문화사업 확대,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성과 관리 등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문화도시로 가는 마중물이 되어 홍성군이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는 매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