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를 위한 '우리네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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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를 위한 '우리네 캠프' 성료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4일 18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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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우리네(4)거리 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네(4)거리 캠프는 청소년 또래들이 스스로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성구를 탐방하며 구역별로 문화지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여한 초·중·고등학생 30명은 유성구를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눈 후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배울거리를 직접 조사하고 각 구역의 특징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과학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과학관, 박물관 등의 시설이 많아 관심만 있다면 어디서든 쉽게 이용하고 배울거리를 찾을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다만 놀거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근린공원 등에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서선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우리네(4)거리 캠프를 통해, 향후 청소년들의 관심이 지역에 반영돼 청소년들이 마음껏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유성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