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를 기리는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이 13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렸다. 제막식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의장, 김용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전본부 상임대표, 김용복 한국노총대전본부 의장, 이대식 민주노총 대전본부장, 강제징용 피해자인 김한수 할아버지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관련기사 5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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