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 “정무부시장 인사청문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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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 “정무부시장 인사청문 거쳐야”
  • 나운규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3일 19시 2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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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정의당 대전시당은 13일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시당은 “국가정보원 출신인 김 내정자가 과연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를 표방한 허태정 시장의 시정 철학과 어울리는지에 대한 지적이 높았다”며 “국내 정치개입과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 등 시민의 신뢰가 회복되지 않은 정보기관의 고위 공직 경력은 시민과 소통하는 책임을 맡는 정무부시장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고 밝혔다. 대전시당은 “김 내정자가 정말 대전의 발전과 시민 소통을 담당할 적임자라면 인사청문 절차를 마련해 세간의 의구심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것이 새 정무부시장이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