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흘린 땀방울 결실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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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흘린 땀방울 결실 맺다
  • 배은식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3일 17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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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영신중 수영·역도 등
각종 대회 메달 획득 눈길
▲ 제5회 한국 중·고등학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영신중 역도부 변상복(왼쪽) 선수. 영신중 제공

[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영동 영신중학교가 지난 3일 청주시에서 열린 제43회 충북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와 8~13일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5회 한국 중·고등학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7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일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열린 중등부 수영 경기에서 평소 체력이 약한 2학년 전익희 선수는 무더위와 싸우며 다진 체력을 끝까지 발휘해, 배영 200m에서 금메달, 1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8~13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역도경기에서는 3학년 변상복(81㎏급)과 원정문(102+㎏급) 선수가 각각 은메달 3개씩을 획득함으로써, 역도부 하계훈련에서 흘린 땅방울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배점규 교장은 "우리학교 운동선수들이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을 해왔고, 영동교육지원청과 영신 교육가족의 따뜻한 후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성원을 바탕으로, 우수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