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사회단체, 일본 정부 규탄 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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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회단체, 일본 정부 규탄 운동 나서
  • 노왕철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3일 16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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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 지역사회단체들이 일본의 수출규제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자발적인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나섰다.

서천군새마을회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전국이통장연합회 서천군지회, 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 서천군재향군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부 등 7개 사회단체는 긴급회의를 하고 일본 정부 규탄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결의했다.

사회단체들은 지역 곳곳에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게시해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 시켜는 한편 지역민을 대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사회단체 관계자는 "일본은 과거사 반성은 커녕 부당한 경제보복을 일삼고 있다"며 "범군민 차원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일본 여행 자제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