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유주환 교수, 2019년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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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유주환 교수, 2019년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 배은식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2일 19시 5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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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유원대학교는 드론응용학과 유주환 교수<사진>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자랑하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년 판에 등재 됐다고 12일 밝혔다.

유 교수는 "이번 등재는 수리, 유체 및 환경 분야의 국제적인 연구를 지속해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2015년도 세계인명사전 후즈 후에 첫 등재된 이후, 2016년에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 등재, 세계 100인 공학자,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인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00년의 전통을 가진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으로, 미국 인명연구소(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1899년부터 발간돼 온 대표적인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전 세계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등재하고 있다.

한편 유 교수는 그 간 쌓아온 연구 및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드론응용학과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학의 연구 및 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론의 응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방, 경찰, 소방, 구조, 안전, 신문방송, 영화촬영, 과학탐사, 우주개발, 건설측량, 환경감시, 국토관리, 농업 살포, 산림방제, 택배, 물류, 증강현실(AR) 등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응용 분야별 드론 조종기술 뿐만 아니라, 향후 AI를 탑재하는 똑똑한 드론과 응용 앱(소프트웨어)을 개발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전망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