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정혁신 민관협의회 53개 사업 추진상황 점검
상태바
대전 시정혁신 민관협의회 53개 사업 추진상황 점검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2일 19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 3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허태정 대전시장·강병수 충남대 교수) 주재로 '2019년 제1회 시정혁신 추진 민·관협의회'를 열고 정부혁신과 연계한 시정혁신 8개 과제 53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및 공직사회의 변화를 위한 2019년 시정혁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해왔다.

실행계획의 주요내용은 정부혁신의 3대 전략에 따라 '시정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 7건과 '참여와 협력'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제 36건, '낡은 관행 개선'을 통한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한 과제 8건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상반기 시정혁신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시민중심 공공서비스 혁신, 시민참여 확대 방안, 기관 간 협업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개선·보완 할 사항을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임재진 시 정책기획관은 “민선7기 시정혁신은 시민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시정혁신 추진 민관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소통과 공공분야 혁신에 역점을 두고 시정혁신 실행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