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시장 국회 행안위 찾아 특례시 지정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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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시장 국회 행안위 찾아 특례시 지정 호소
  • 송휘헌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2일 19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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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찾아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을 면담하고 청주시가 특례시와 도농복합시로 지정돼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변재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 청원구)도 합세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도시와 농촌 지역이 통합한 청주시는 행정수요가 다른 지역에 비해 특수한 면이 있어 행정적인 특례시 지정이 필요하다”며 “청주시는 2014년 헌정사상 최초로 주민 자율통합했으나 도농복합시로 인정받지 못해 변 의원이 발의한 ‘충청북도 청주시 설치 지원 특례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변 의원은 “청주시의 전문적인 도농복합, 도시행정 노하우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특례시 지정이 필수적”이라며 “도농복합시 인정 또한 매우 중요한 현안”이라면서 두 가지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 위원장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감하며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청주시는 특례시 지정을 위해 국회의원을 지속해서 설득하고 있으며 도농복합도시 해당 법안 통과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