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칼럼니스트 김태훈·배우 박규리
폐막식 사회 진행… 폐막작 상영도

▲ 김태훈, 박규리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배우 박규리가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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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은 13일 오후 7시 동명로 77무대(동명초 옛 터)에서 열린다.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롯데 어워드’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폐막식은 크레이버, 디쉬 크림슨, 신해경의 축하 공연, 이상천 조직위원장의 감사 인사, 2019 제천 음악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시상식, 국제 경쟁 부문(롯데 어워드 수상작) 시상, 허진호 집행위원장의 폐막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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