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의회의장단은 1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정부 내정간섭과 경제침략 행위를 강력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단 등 50명 광역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배제 등 일련의 경제적 조치들이 일본 아베정부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명분 없는 경제침략 행위라고 강조했다. 충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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