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 … 보기만해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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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 … 보기만해도 시원”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2일 18시 1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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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청천에 분수대 가동
폭염에 지친 주민 볼거리 제공
▲ 보은군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에 지친 군민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 하고자 보청천 하상 분수대가 지난 9일부터 운영되면서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에 지친 군민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 하고자 보청천 하상 분수대가 지난 9일부터 운영되면서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분수대는 보은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보청천에 설치돼 있으며, 한낮 더위가 한창인 오후 2시부터 가동돼 심야시간은 저녁 10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1일 5회 가동 된다. 하상분수대는 18개의 노즐이 있는 길이 35m의 분수대가 한 쌍씩 두 곳에 설치돼 있으며, 여기에 지난 13년에 준공된 보은대교 경관조형물에서 아름다운 이미지가 표출돼 한 여름밤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분수대 가동이 비록 작은 부분이지만 더위에 지친 군민이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끼고 더위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