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맞춤형 고추 재배기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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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맞춤형 고추 재배기술 교육 실시
  • 김영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2일 17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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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군이 12일 군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맞춤형 고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날 김흥태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장을 강사로 초빙, 관내 고추 재배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 바이러스 및 탄저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평년에 비해 총채벌레가 매개하는 TSWV(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칼라병) 피해가 많아지고, 잦은 강우로 인해 수확기에 탄저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고추 생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바이러스와 탄저병 등에 대한 집중교육을 통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폭염, 가뭄, 태풍 등 이상 기후로 인해 고추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가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고추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