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실시···직업상담사 양성 교육훈련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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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실시···직업상담사 양성 교육훈련을 진행
  • 윤영한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2일 17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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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영한 기자] 공주시가 여성친화 지역맞춤형 취업지도 훈련과정 일환으로 지역의 전문 여성인재 발굴을 위한 직업상담사 양성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직업상담사를 희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관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36회차 총 144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직업상담사 취득을 위한 직업상담학을 비롯해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 등의 전문 교육 과정과 함께 성인지 및 인권 감수성 향상 과정, 여성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노동정책의 성평등, 직장 내 성폭력 교육 등 소양 교육과정으로 마련된다.

이번 교육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하며, 교육에 관심 있는 여성은 오는 23일까지 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윤부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훈련 과정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여성이 일하기 좋고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기획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관광문화 콘텐츠 전문가 교육 과정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 센터는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20일까지 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