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50여일 앞두고 지난 7~9일 이종찬 상임부회장과 정효진 사무처장이 지역별, 종목별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충북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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