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50여일 앞두고 지난 7~9일 이종찬 상임부회장과 정효진 사무처장이 지역별, 종목별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충북체육회 제공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19년 08월 11일 18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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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50여일 앞두고 지난 7~9일 이종찬 상임부회장과 정효진 사무처장이 지역별, 종목별 강화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충북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