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말하는 ‘청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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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말하는 ‘청년정책’
  • 김대환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1일 18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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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네트워크 통합 워크숍
▲ 10일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열린 ‘2020년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충남청년네트워크 통합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충남도는 10일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2020년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충남청년네트워크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박혔다.

이날 워크숍은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충남청년정책위원, 시군 청년정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도정 참여와 정책 제안 활성화를 위해 도에서 구성한 정책연구위원회로 도에 거주하는 18∼34세 청년과 대학생, 청년 활동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난 5월 활동 발대식 이후 분과별로 추진해 온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발표 내용 토의를 통해 2020년 충남 청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충남청년네트워크로부터 제안 받은 정책들을 내년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지역별 상황·조건·자원 등을 고려해 추진할 방침이다.

양 지사는 "청년정책을 펼치는데 있어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의 뜻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정책으로 결실을 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