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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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1일 18시 0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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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선생 학술세미나와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술세미나와 다큐멘터리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의 일환이며, 향후 기념교육관 건립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단재 신채호의 독립운동과 오늘날의 의의'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단재 신채호선생 다큐멘터리는 2부작으로, 14·21일 각각 오후 7시4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시 관계자는 “제74주년 광복절 및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속에서 단재 신채호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단재 관련 기념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