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청원생명 모델인 국악인 송소희를 만나 격려했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 공연을 위해 방문한 청원생명 모델인 국악인 송소희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선정 우수공연 프로그램 관람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연으로 국악과 재즈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한 완성도 높은 공연이다.

시 관계자는 “청원생명브랜드의 인지도가 전속모델 인지도와 함께 상승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원생명브랜드 홍보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인 송소희는 지난 2015년부터 청원생명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돼 청원생명 CF, 음원광고, 대형마트, 청원생명축제 등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청원생명브랜드 홍보에 힘쓰고 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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