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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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 배은식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1일 16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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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영동군은 지난 9일 양산면 송호관광지, 상촌면 물한계곡과 임산시장 주변에서 공직자를 비롯한 착한가격업소 영동군연합회, 물가모니터링단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 방지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락철을 맞아 산 좋고 물 맑은 물한계곡과 송호관광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인근 숙박업소와 식당을 방문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당부하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공정한 상거래 질서 정착, 생활 속 에너지절약,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등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 모두 물가 안정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뿐만 아니라, 다가올 추석을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며, 현장 위주의 가격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