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돌봄사업단, 직장 내 법정 의무교육 실시
상태바
충남문화재돌봄사업단, 직장 내 법정 의무교육 실시
  • 이수섭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1일 16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 12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수섭 기자] 충남서북권역 문화재돌봄사업단은 지난 9일 3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성차별 없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예산군 성폭력 상담소 이경옥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관련 사안에 대한 문제점을 되짚아 보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대응지침 등을 알리고 유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한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충남서북권역 문화재돌봄사업단 송병수 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배려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정립하고 앞으로 성숙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 추진사업으로 예산·천안·아산 등 9개 시·군 문화재 355개소를 상시 관리하고 있는 충남서북권역 문화재돌봄사업단은 매년 직장인 법정 필수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기본 함양을 높이고 안전한 직장문화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