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도심 속 푸르름으로 가득 찬 가로수에 붙어 종일 맴맴맴~ 우렁차게 울어대는 매미들의 합창소리가 귓가에 들려온다. 7일 매미들이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아파트단지 가로수 나무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서식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