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청주지사는 7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여름 이불 지원 사업비 400만원을 기탁했다. 사업비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더위 취약계층 5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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